어쩐지 추석때 자신있게 먹는다했다... 토요일 아침에 1kg밖에 안늘었다고 좋아하게 아니었다.

떡, 과일, 각종 전...에 고기를 먹었으니.. 저탄고지 하라니까 고탄고지를 하고 있었네?

이틀간의 고탄고지로 인해 나는 체중증가와 함께 엄청난 피로감을 얻었다. 거기에 약간의 불면증까지...평소 9시 반이면 졸렸는데 요즘은 12시가 되도 잠이 안온다.

당연히 늦게 일어날수밖에... 모닝루틴이 깨지고 나니 하루종일 텐션이 돌아오지를 않았다.

탄수화물은 확실히 줄여야한다고 또 깨닳았다.급찐급빠가 필요하다.그와중에1kg 늘었으니까 금방 빠지겠지? 했는데 어제 오늘 공복체중 -100g에 이게 왠걸..

공복 케톤수치가 똥망폭망이다.0.4요?? 0...........